‘아이돌 피싱캠프’ 토니안·한승연·다원·연우, 첫 출항부터 긴장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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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피싱캠프’ 토니안·한승연·다원·연우, 첫 출항부터 긴장감 폭발
  • 변진희 기자
  • 승인 2020.06.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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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변진희 기자] ‘아이돌 피싱캠프’ 멤버들이 첫 출항에 나선다. 

18일 오후 6시 25분 첫 방송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피싱캠프’ 1회에서는 토니안, 이진호, 한승연, 재효, 다원, 연우의 첫 낚시가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이날 출항에 앞서 모인 멤버들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 예상치 못한 기상 상황으로 첫 항해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하지만 멤버들은 거친 파도와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낚시에 대한 의욕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해 관심이 높아진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출항에 나선 멤버들은 막상 낚싯대를 잡자,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맑은 분위기와는 다르게 좀처럼 오지 않은 입질에 배 위에는 연신 “안 잡혀요. 안 잡혀!”라는 말이 오가며 짠 내를 유발할 예정이다.

그러나 그때, 상상치도 못했던 멤버가 “잡았어요! 잡았어!”라며 소리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는 후문. 이에 ‘新 낚시 천재’가 탄생할 수 있을지, 멤버들을 당황케 만든 이는 누구일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멤버들의 아찔한 첫 항해는 18일 오후 6시 25분 첫 방송하는 ‘아이돌 피싱캠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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