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기자] 가수 서장훈이 '인기가요', '코미디 빅리그'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장훈은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미운 우리 새끼' 예고 사진과 함께 "오늘 방송~ '인기가요' 3시40분, '코빅' 7시45분, '미우새' 9시05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기대마시고 그냥 아는 형이 tv에 나오니까 신기하네? 정도로 봐주셔요"라고 덧붙였다.
또 김장훈은 "신곡 '갱생' 유튜브로 듣기"라며 링크 주소를 함께 첨부하며 신곡 홍보를 했다.
이날 김장훈은 SBS '인기가요'를 비롯해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했다. 또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장훈은 최근 신곡을 발매,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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