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기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베라셀라(BELLA CELLA)'가 슈퍼 푸드인 '노니'와 '펩타이드'를 결합시킨 ‘베라셀라 브이 퍼밍 크림’을 9일 선보였다.
'베라셀라(BELLA CELLA)'는 자연유래 성분과 최첨단 기술의 결합으로 이루어낸 브랜드로, 이미 일본에서 미세침이 함유된 마이크로 피토스피어와 줄기세포 배양액 앰플이 수많은 에스테틱 숍은 물론 홈케어 제품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베라셀라 브이 퍼밍 크림’은 노니 추출물과 펩타이드 성분이 탄력 부스터로 작용해 미백과 주름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베라셀라 관계자는 "'노니'는 신이 내려 주신 단 하나의 선물이라 불릴 만큼 풍부한 영양과 보습성분으로 피부를 보호하여 뛰어난 보습과 피부톤을 개선한다"며 "아미노산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아세틸헥사펩타이드'의 함유로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가꾸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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