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기자] 자연주의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뷰디아니(BEAUDIANI)가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한 수분감과 진정을 동시에 멀티 케어해주는 ‘멀티 리버스 에센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뷰디아니 멀티 리버스 에센스’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외부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아 예민해진 피부를 쫀쫀한 고농축 워터 젤 텍스처로 충분한 수분감과 영양감을 공급해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재생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는 멀티 에센스이다.
피부 장벽 강화 및 특허 받은 성분을 넣은 뷰디아니만의 포뮬라로 판테놀과 초분자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피부 깊숙이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보습력 유지에 효과적이며 병풀추출물, 호장근뿌리추출물 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7가지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적인 원메터리얼 소재와 에어리스 용기를 사용하여 더욱 청결하고 제품의 용액을 남김 없이 깔끔하게 사용 할 수 있으며 용기를 따로 분리할 필요가 없어 재활용 배출이 간편하다.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강력탈취 성분에 싱그러운 과일향을 더해 만든 섬유탈취제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 2종(애플밤, 바나나나)을 출시한다.
피죤이 이번에 선보인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섬유유연제와 섬유탈취제 부문에서 피죤이 보유한 제조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이 모아져 완성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자연이 주는 싱그러움과 편안함’이라는 브랜드 컨셉에 충실한 4가지 ‘보타닉 향’을 통해 매출 상승을 견인하며 올해 피죤의 고농축 섬유유연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또 보타닉의 매력과 섬유탈취제의 장점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이전에 출시된 ‘스프레이 피죤’처럼 강력탈취와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으며 싱그럽고 상쾌한 보타닉 향을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상큼하고 싱그러운 애플 향을 담은 ‘애플밤’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 향이 특징인 ‘바나나나’ 2종으로 구성되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피죤 관계자는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탈취’라는 기본적인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면서 평범한 일상 속 향기를 더해주는 은은하고 풍부한 보타닉 향을 담는 데 주력했다”며, “성분은 물론이고 사용 후 버려지는 환경까지 염두에 둔 패키지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바오밥 스킨케어’ 4종을 선보인다.
메디힐 ‘바오밥 스킨케어’ 4종은 KC피부임상연구센터로부터 ‘피부 자극 지수 0.00’ 비자극 제품임을 인정받은 수딩 수분 라인이다. 5중 세라마이드 성분이 수분 장벽을 형성하고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8중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채우면 비타민E와 미네랄을 함유한 바오밥씨추출물이 피부 속으로 수분을 끌어당겨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 주는 원리다. 6단계 정수 과정으로 미세 불순물을 제거한 깨끗한 수분을 담아 건조함으로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에 편안한 보습을 전한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