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마트', 국내 언론 및 매체 호평 일색…1월 극장가 흥행 신드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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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마트', 국내 언론 및 매체 호평 일색…1월 극장가 흥행 신드롬 예고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1.01.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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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콘텐츠판다 제공
사진=㈜콘텐츠판다 제공

[조정원 기자] 영화 '북스마트'가 국내 언론 및 매체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 극장가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다.

'북스마트'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북스마트'는 성적은 인싸, 파티는 아싸인 범생이 ‘에이미’와 ‘몰리’가 고3병을 물리칠 졸업 파티를 위해 인생의 첫 일탈을 벌이는 코믹 텐션업 무비다.

전 세계 50여 개 영화제 초청 및 2020년 골든토마토어워즈 최고의 코미디 영화 선정 등 해외 유수의 매체부터 세계적인 셀럽까지 모두를 사로잡은 '북스마트'에 국내 언론의 폭발적인 극찬 세례까지 더해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10대 성장 코미디의 새로운 전형이 나타났다. 우리가 사는 오늘날의 견해를 예리하게 담고 있는데다, 쉴 틈 없이 빠르며 유쾌하다"(장성란 저널리스트), "단순 성장 영화가 아니다. 순수가 고집이고 장기인 청소년기 졸업이야기"(영화평론가 강익모), "졸업을 앞두고 여고생들이 겪는 센 성장통을 유쾌하고 뭉클하게 다룬 코믹 종합선물세트!"(영화평론가 김현우), "범생이들의 자신만의 자유를 찾는 재미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신선함을 느낀 영화"(골프타임즈 김한솔) 등 호평은 이제껏 봐온 하이틴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웰메이드 틴워맨스 코미디의 탄생을 알려 기대감을 높인다.

"어떤 캐릭터도 허투루 낭비하지 않는 바람직한 데뷔작"(영화평론가 김소희), "관객을 웃길 줄 아는 천재 감독이 데뷔했다. 제대로 난장판인데, 드러나는 아이들의 진면모는 감동을 선사한다"(가야미디어 송지환), "발칙하고 상큼하다"(영화평론가 최광희), "모든 캐릭터가 핵인싸!"(선데이뉴스신문 김건우) 등 찬사는 각자의 개성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들의 향연을 예고한다. 여기에, 배우 출신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을 엿보게 하며 2021년 새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품임을 입증한다.

그뿐만 아니라, "두 절친의 완벽 케미 웃음, 황석희 번역가 센스 폭발! 아는 만큼 보이는 최고의 코미디 영화!"(SR타임스 심우진), "뉴나인틴! 팡팡코믹쇼 그리고 떠오르는 성장영화의 힘"(시나리오 무크지 최종현), "아름다운 인생에 동반자는 내 옆에 있어"(무비톡 김상민), "환상의 티키타카, 빵빵 터지는 ‘환장’ 케미! 열아홉 청춘의 무한 공감 스토리 선사!"(마켓뉴스 조정원) 등 미친 티키타카로 관객들의 혼을 쏙 빼놓을 에이미(케이틀린 디버)와 몰리(비니 펠드스타인)의 역대급 '찐친 케미'를 향한 극찬들 역시 끊임없이 이어져 '북스마트'가 무기력한 일상 속 무한 긍정 에너지로 1월 극장가를 강타할 것을 예고한다.

우리 모두를 위한 공감 만렙 영화 '북스마트'는 오는 27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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