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기자] 가수 김희재가 비주얼을 뽐냈다.
김희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는 비오는 날을 참 좋아해요~"라며 "오랜만에 듣는 빗소리가 운치있고 좋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비가 많이 오는데 운전 조심하시고 조심히 다니세요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희재는 "저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신곡 안무 연습중입니다. 그 동안 볼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트롯무대를 보실수 있을거예요"라고 말했다.
더불어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애교 가득한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연습 도중 비오는 창밖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곡 기대돼요" "무리하지 마세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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