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이상이, 고민시 앞에서 ‘동공 지진’…허공 바라보는 그의 속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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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 이상이, 고민시 앞에서 ‘동공 지진’…허공 바라보는 그의 속사정은?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1.05.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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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사냥꾼 제공
사진=이야기 사냥꾼 제공

[조정원 기자]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이상이가 결혼 압박에 시달린다.

11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 4회에서 이상이(이수찬 역)는 고민시(김명희 역)와 함께 평생의 반려자가 될 상대를 고른다.

앞서 이수찬(이상이 분)은 개업 떡집에서 능숙하게 흥정하는 김명희(고민시 분)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손님들이 많은 와중에도 그녀를 살뜰하게 챙기며 다정함을 드러냈다. 또한, 김명희가 머리에 떨어진 벚꽃잎을 떼어주자, 그 꽃잎을 소중하게 감싸 쥔 채 미소 짓는 이수찬의 표정에서 묘한 기류가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급한 표정의 이수찬과 해맑은 김명희의 상반된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울고 싶은 상황을 표출하듯 곤란한 표정을 짓고, 김명희는 해맑게 그의 옆자리에 앉아있다. 

김명희는 이수찬의 고모가 설명해주는 중매 상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누가 더 좋을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 이런 모습에 이수찬은 답답한 마음에 먼 산만 바라보고 있어 그녀와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엮이게 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김명희는 이수찬에게 이상형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는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명희를 동요하게 한다고.

스윗한 매력으로 무장한 이수찬의 답변은 무엇일지, 황희태(이도현 분)와 김명희가 서로 호감을 느끼고 관계가 진전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 수찬의 마음이 또 다른 변수가 될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중매 상대를 고민하는 이상이와 고민시의 만남은 11일(오늘)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하는 ‘오월의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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