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방방쿡쿡’, 뉴욕 11번가에서 한국 음식 찾는 스페셜 게스트 김대희-김준호와 웃음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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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쿡쿡’, 뉴욕 11번가에서 한국 음식 찾는 스페셜 게스트 김대희-김준호와 웃음 대잔치!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5.16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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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전국방방쿡쿡' 방송 캡처
사진=MBN '전국방방쿡쿡' 방송 캡처

 

[이지은 기자] 무공해 청정 예능 ‘전국방방쿡쿡’이 ‘한국 입맛 뉴요커’ 김대희, 김준호와 함께 맛과 웃음, 힐링까지 모두 사로잡으며 여섯 번째 영업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5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방방쿡쿡’(연출 김 성, 이하 ‘방방쿡’) 6회에서 배우 팀 차태현, 장혁, 이상엽과 스포츠 선수 팀 현주엽, 안정환, 김태균은 스페셜 게스트 김대희, 김준호를 위한 요리에 나섰다. 여섯 멤버는 미식의 도시 전라남도 담양에서 ‘뉴욕 11번가’ 요리를 만들라는 제작진에게 항의하면서도 스페셜 게스트를 위한 요리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스포츠 선수 팀의 막내 김태균은 이번 방송에서도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예산 획득 게임 ‘인형 스트라이크’에서 유독 강한 자신감을 보였던 김태균은 6만 원을 획득한 안정환보다 낮은 3만 원을 획득해 굴욕을 맛봤다. 이를 만회하려는 듯 김태균은 현주엽에게 야자타임이 걸린 팔씨름을 제안했다. 그는 의욕이 앞서 팔씨름 시작도 전에 현주엽에게 반말을 시전, 현주엽을 당황하게 했다. 넘치는 의욕과는 다르게 김태균은 현주엽에게 가볍게 졌고 창피함에 빨개진 그의 얼굴을 본 모두가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진 휴식 시간, 현주엽은 악마의 속삭임으로 장혁에게 김태균과 팔씨름을 부추겼다. 장혁은 본인을 포함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김태균과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이 대결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급히 마무리되며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를 남겼다.

더불어 평소와 다른 점심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방방쿡’ 제작진은 미식의 도시 담양에 온 만큼 멤버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말에 현주엽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김태균의 컨디션까지 체크하는 섬세함을 보였다. ‘먹깨비 브라더스’ 현주엽과 김태균은 “음~”이라는 감탄사만 연발하며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보다 못한 안정환은 “나 배우 팀으로 가고 싶어”라며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배우 팀과 스포츠 선수 팀은 여전히 스페셜 게스트가 모델일 것으로 추측, ‘뉴욕 11번가’에 어울릴법한 요리를 준비했다. 예상과 달리 개그맨 김대희와 김준호가 등장했고, 멤버들은 주제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제작진에게 항의했다. 이에 김대희는 “뭐 이런 방송이 다 있어! 반겨주지도 않고. 너희 다 나보다 동생들 아냐? 손님이 왔으면 반겨줘야지”라고 말하며 서운함을 폭발, 시작부터 유쾌한 텐션을 이어갔다.

김대희와 김준호는 양 팀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로 웃음을 가득 전했다. 특히 김준호는 과거 김대희가 차태현과 친해지고 싶어 방송국에서 인사를 했다가 무시를 당했다고 폭로, 당사자의 입장은 전혀 듣지 않는 논란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최근 ‘꼰대희’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대희의 수입을 확인하고 배가 아파 응급실을 다녀왔다고 전하는 등 끊임없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이렇게 뉴욕 11번가에서 한국 음식을 찾았던 스페셜 게스트 김대희와 김준호는 양 팀에게 동점을 줘 모두를 허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주제’ 항목 한 쪽에 잘 보이지 않게 ‘+1점’을 숨겨놓는 반전을 안기며 대통밥과 대통수육으로 승부수를 띄운 스포츠 선수 팀의 손을 들어줬다.

뉴욕 11번가와 전혀 관계없었지만, 그러한 감성을 느껴보고 싶었던 김대희와 김준호는 넘치는 개그 포텐으로 ‘방방쿡’을 채우며 웃음과 힐링을 가득 전했다.

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marketnews3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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