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블루베리NFT, '공상훈 사외이사' 선임 소식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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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블루베리NFT, '공상훈 사외이사' 선임 소식에 '상승세'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1.06.18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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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블루베리NFT)
(사진제공=블루베리NFT)

[김지현 기자] 블루베리NFT(044480)가 공상훈 사외이사를 선임했단 소식에 상승세다.

블루베리NFT는 18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전일 거래 대비 3.23% 오른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베리NFT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공상훈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공상훈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춘천지검·창원지검 검사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서부지검과 인천지검에서 검사장을 거치고 2018년부터 법무법인 일호 대표 변호사를 맡았다.

공상훈 사외이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79학번 서울대 법학과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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