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싱어송라이터 모나 (MONA), 22일(오늘) 7개월만에 신곡 ‘피자’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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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싱어송라이터 모나 (MONA), 22일(오늘) 7개월만에 신곡 ‘피자’로 컴백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6.22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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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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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크엔터테인먼트
사진=비크엔터테인먼트

 

[이지은 기자] 초감성 싱어송라이터 모나(MONA)의 새 싱글앨범 ‘WHO’S PIZZA’가 22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포털에서 공개된다.

지난해 11월이후 7개월만의 컴백이다.

신곡 ‘피자(PIZZA)’는 리얼 R&B 소울을 기반으로 한 리드미컬하고 감성적인 보이스와 ‘피자’를 좋아하는 ‘모나’의 솔직한 마음이 담겨져 있다.

모나는 지난 2018년 2월 싱글앨범 ‘When’으로 데뷔, Where, Why, how 등 의미심장한 타이틀을 붙여왔는데, 이번 앨범엔 Who를 내세워 오감을 만족시킬 앨범임을 강조한다.

또한 그간 베일에 가려진 듯 신비 소녀 이미지의 모나가 과연 ‘누구(who)’인지 진면목이 기대된다.

음원 제작사 ‘비크엔터테인트’는 “이번 신곡 ‘피자(PIZZA)’는 모나 (MONA)가 앨범기획 초기 단계부터 뮤직비디오 기획까지 모든 제작부분에 참여를 했다. ‘모나’의 열정이 듬뿍 담긴 앨범”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 15일 “피자(PIZZA)” 16초 티져 공개를 통해 맛뵈기로 보여줬던 뮤직비디오도 같은날 공식 유튜브 채널 모나 [MONA Official]에서 전편이 공개된다.

유튜버 히밥, 개그맨 돈스, 낄낄상회, 개그맨 김경진, 모델 전수민 부부가 출연, 코믹하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로 흥미를 더한다.

모나 (MONA)는 “오랜만에 민트 초코향 밝은 곡으로 찾아뵙게 되어 작업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이번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고 발매 첫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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