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대만 첫사랑 로맨스 흥행 계보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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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대만 첫사랑 로맨스 흥행 계보 잇는다
  • 마켓뉴스
  • 승인 2022.10.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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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팝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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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강타한 귀여운 실화 로맨스 영화화, 대만 박스오피스를 뒤흔든 첫사랑 먹방 로맨스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가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는 1년 동안 친구 앞으로 조공된 아침을 먹고 사랑에 빠져버린 먹요정 웨이신과 댕댕이 조공 소년 요우췐의 첫사랑 먹방 로맨스를 그린 작품.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는 2015년 대만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D card에 ‘난 1년 동안 그 소년의 아침을 먹었다’라는 제목으로 한 여대생이 실제 남친과의 귀여운 러브스토리를 게시하며 대만 네티즌에게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업로드된 게시글은 댓글과 좋아요가 5만개를 넘으며 계속해서 입소문이 났고, 2016년에는 소설로 각색되어 여러 언어로 번역 및 출판되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실제 주인공은 2018년 결혼에 골인하며 대만 SNS를 강타한 실화 로맨스는 영화화까지 제작이 결정되며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가 탄생했다.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는 지난 1월 28일 대만에서 개봉되며 대만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 대만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에릭 추’가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의 ‘요우췐’ 역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며 청춘 로맨스의 새로운 스타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2020년 넷플릭스 드라마 ‘희생자 게임’으로 제55회 대만 금종상 신인상을 수상한 라이징 스타 ‘이목’이 러블리한 먹방요정 ‘웨이신’ 역으로 귀엽고 로맨틱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와 함께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러블리 먹요정 ‘웨이신’과 댕댕이 조공 소년 ‘요우췐’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어 첫사랑 먹방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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