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눈물의 여왕' 4회만에 시청률 13%, 돋보이는 '딘트' 의상 '눈물의 여왕' 4회만에 시청률 13%, 돋보이는 '딘트' 의상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4회 만에 시청률 13%를 달성했다. 16부작이니 20%를 넘을 거라는 예상이 무리가 아니다. 주연 김수현과 김지원보다 김갑수, 이미숙, 정진영, 나영희, 김정난까지 중년 연기자들의 라인업이 더 화려하다.2021년 쿠팡플레이에서 방영한 스릴러 '어느 날' 이후 3년 만에 등장한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데다 ‘별에서 온 그대’, ‘사랑의 불시착’을 쓴 박지은 작가의 작품이어서 예상은 했지만 시청률 추이가 심상찮다.재벌 3세이자 백화점 사장 홍해인 역을 맡은 배우 김지원의 패션에 특히 관심이 집중되고 방송·영화 | 이사론 기자 | 2024-03-22 16: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