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연예부 기자] 배우 설인하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촬영장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경찰복 차림에 카메라를 들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드라마 촬영 도중 촬영한 사진으로, 추운 날씨에 촬영을 기다리는 중이지만 추위도 무색할 정도로 러블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인아는 데뷔 후 각종 드라마와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촬영에 한창이다.
이밖에도 지난해 말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세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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