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씨, 4월 22일 첫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 개최…데뷔 7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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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씨, 4월 22일 첫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 개최…데뷔 7년 만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1.04.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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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로봇 레코드 제공
사진=해피로봇 레코드 제공

싱어송라이터 LambC(램씨)가 데뷔 7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램씨는 오는 22일 정오 첫 번째 정규 앨범 'I’ll see you when I see you' 발매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3일 앨범명과 동일한 제목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램씨에게 이번 쇼케이스는 그 어느 때의 공연보다 의미가 크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며 뮤지션들이 크고 작은 무대를 모두 잃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져 이 사태를 피해 갈 수 없었다. 음원과 온라인 공연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지속해온 그이기 때문에 비록 소규모이지만 팬들과 대면으로 만나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이번 쇼케이스는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디지털 음원 시장으로 전환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고 많은 아티스트가 싱글 단위의 음원을 주로 발매하는 현시점에서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는 것은 큰 리스크를 동반하는 일이다. 램씨는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주고 기다려준 많은 팬을 위해 새로운 음반을 선물하겠다는 열정만으로 총 12곡을 수록했으며, 그와 같은 버클리 대학교 출신의 프로듀서 sh와 공동으로 프로듀싱을 맡았다. 새 앨범은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얼터너티브 팝 스타일 장르의 트랙으로 채워졌다.

지난 2020년 CJ문화재단 '튠업' 21기에 선정된 램씨는 제작 지원을 받아 이번 정규 앨범을 제작했다. CJ문화재단의 주최로 진행되는 발매 기념 쇼케이스 'I’ll see you when I see you'에서는 신곡과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Love Like That', 'I was wrong' 등의 곡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램씨는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를 통해 "긴 시간 정말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며, 최대한 많은 분께 라이브 무대에서 꼭 들려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램씨의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완벽한 방역수칙 아래서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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