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602명 채용계획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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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602명 채용계획 공고
  • 김성태 기자
  • 승인 2024.02.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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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군 930명‧기술직군 등 656명‧연구사 16명
서울시는 14일 올해 서울시 지방공무원 채용계획을 공고했다. 채용 인원은 전년 대비 718명이 감소한 1602명이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14일 올해 서울시 지방공무원 채용계획을 공고했다. 채용 인원은 전년 대비 718명이 감소한 1602명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1422명 ▲경력경쟁 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930명 ▲기술직군 656명 ▲연구직군 16명이고 직급별로는 ▲7급 206명 ▲8급 10명 ▲9급 1370명 ▲연구사 16명이다.

8·9급(1349명)을 채용하는 제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응시원서는 내달 25일부터 29일까지 지방자치단체원서접수센터 누리집(https://local.gosi.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2일에 실시하고 합격자는 7월 25일에 발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인성 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10월 2일에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7급, 연구사 등(253명)을 선발하는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오는 7월 중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1월 2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지방자치단체원서접수센터를 통해 6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채용 인원 감소는 정부의 인력 운영 효율화 기조에 따라 그간 적극 채용으로 인한 대기 인력과 예상 퇴직 규모를 감안해 업무 공백 최소화와 조직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구분모집 채용에서 장애인 83명(전체 5%), 저소득층 125명(9급 공채 10%), 기술계고 31명(기술직군 9급 경채 30%)으로 법정 의무 채용 비율을 상회하도록 유지했다. 의무 채용 비율은 장애인 3.8%, 저소득층 2%, 기술계고(행안부 권고) 30%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이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 도시’, 안전하고 매력이 넘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태 마켓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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