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융희 연예부 기자] 듀오 우리자리의 팬클럽 두리별의 전세계 회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0일 우리자리의 팬들은 우리자리의 두 번째 싱글 ‘꽃은 누구에게나 웃는다’ 발매를 기념, SNS에 ‘꽃은 누구에게나 웃는다’와 ‘FLOWERS SMILE AT EVERYONE’와 직접 키우는 화분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캠페인은 누구에게나 웃는 꽃과 함께 밝은 마음으로 코로나를 이겨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세계에 한글도 알리고 코로나를 이겨보자는 좋은 의미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추첨을 통해 우리자리가 경품을 선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반응이 뜨겁다.
우리자리는 “이번 이벤트는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을 꽃으로 생각하는 우리자리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캠페인이다”라며 “순수한 마음에 동참해주시는 각국 팬들 덕분에 훈훈함이 더해졌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우리자리는 지난 20일 ‘꽃은 누구에게나 웃는다’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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