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포에버, 2종 신상 마스크팩 '200만장 사전 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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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포에버, 2종 신상 마스크팩 '200만장 사전 수출' 쾌거
  • 김재현 기자
  • 승인 2020.12.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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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가닉포에버
사진제공=오가닉포에버

[김재현 기자] 오가닉포에버는 6년근 홍삼 최상위 0.5% 등급의 천삼을 담아낸 마스크팩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명명백백 마스크’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는 'CNB COMPLEX III' 와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행을 촉진시켜주는 '병풀추출물'을 기반으로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다져주고, 히비스커스꽃추추물과 트라넥사믹애쓰드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율무씨와 당호박을 함유한 ‘소소소소 마스크’는 흐트러진 페이스라인을 꽉 조여주고 마르지 않는 촉촉한 수분 장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오가닉포에버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관심에 힘입어 선 출시한 2종 '명명백백(明明白白) 소소소소(小小笑笑)'은 사전 수출 계약 200만장을 성사시켰다"며 "현재 2종 출시와 함께 5종의 추가 출시를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출시된 2종은 오가닉포에버 홈페이지, 오가닉포에버 스마트스토어 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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