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전문 브랜드 하우스오브비는 자사의 ‘하우스오브비 글루타치온 페이스 필름’이 화해 슬리핑팩 안티에이징 카테고리에서 지난달 기준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하우스오브비
홈케어 전문 브랜드 하우스오브비는 자사의 ‘하우스오브비 글루타치온 페이스 필름’이 화해 슬리핑팩 안티에이징 카테고리에서 지난달 기준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화해는 2030여성의 80%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뷰티 어플로 1000만건 이상의 사용자 실제 리뷰를 토대로 순위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우스오브비 관계자는 “하우스오브비 글루타치온 페이스 필름은 얇고 밀착력이 우수한 필름마스크를 1제 앰플마스크와 함께 사용해 보습‧영양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 안티에이징 마스크팩”이라고 “붙이고 자는 수면마스크로 썼을 때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하우스오브비의 글루타치온 필름은 4차 물량 입고 약 2주 만의 완판을 기념해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준 마켓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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