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반려식물 클리닉’ 9곳으로 확대 운영 서울시, ‘반려식물 클리닉’ 9곳으로 확대 운영 서울시가 25일 ‘반려식물 클리닉’을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식물을 돌보는 ‘식집사(식물+집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지난해 종로‧동대문‧은평‧양천구 등 4개소에서 운영 중인 반려식물 클리닉을 찾은 식물환자는 총 8000건에 달한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올해 하반기 5개 자치구(광진‧영등포‧관악‧서초‧강동구)에서 반려식물 클리닉을 순차적으로 개원한다고 덧붙였다.반려식물 클리닉은 방문 또는 전화문의 식물에 대해 전문상담사가 식물의 상태를 확인하여 상황별로 약을 처방하거나 분갈이를 하는 등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들 사회 | 이덕근 기자 | 2024-03-25 16: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