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광장에 이어 청계천까지 확대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광장에 이어 청계천까지 확대 서울시는 내달 18일을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야외도서관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 총 3곳에서 운영된다. 앞서 서울야외도서관은 지난해 ‘건물 없는 도서관(Buildingless Library)’ 사례로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관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에서 ‘친환경 도서관상’을 수상했다.먼저 ‘책읽는 서울광장’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회, ‘광화문 책마당’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회 운영한다. 지 문화 | 김영준 기자 | 2024-03-27 16:37 서울시, 추석연휴 기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마련 서울시, 추석연휴 기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마련 엿새간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 서울시가 심심할 틈없이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빛섬 일원에서는 한강 K-콘텐츠 페스티벌이 열린다. ‘오징어 게임’의 ‘술래 로봇 영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혹등고래’ 등 K-콘텐츠 캐릭터 대형 조형물들을 전시한다. 28일~30일에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딱치치기’ 등을 실제로 즐길 수 있다.10월 1일과 6일,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1,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를 할 예정이다. 40년 만에 열린 서울광장 아래 비밀공간을 탐험하는 문화 | 이사론 기자 | 2023-09-25 14: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