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페에서 예배드리는 ‘153 커뮤니티’ 카페에서 예배드리는 ‘153 커뮤니티’ ‘153 커뮤니티’는 여러 가지 면에서 독특한 모임이다. 우선 매주 모여서 예배 드리지만 '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커뮤니티’라는 명칭대로 여러 단체가 함께 할 따름이다. 트루바인교회(이효근 목사), 넥스트드림(이정석 대표), 육각형공동체(김영일 장로)의 연합체로 각각의 대표자는 있지만 153 커뮤니티의 대표는 따로 없다.요즘 카페교회, 만화방교회, 체육관교회 등 새로운 형태의 교회가 생겨나고 있다. 코로나 때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던 사람 중에 많은 이들이 엔데믹 이후 교회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교계에서는 이들이 여전히 문화 | 이사론 기자 | 2023-08-02 13: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