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지훈, '환상연가' 1인 2역 연기 흥미롭게 펼칠 각오 박지훈, '환상연가' 1인 2역 연기 흥미롭게 펼칠 각오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KBS 2TV 새해부터 월화극 '환상연가'를 통해 1인 2역을 선보인다. 원작은 동명의 인기 웹툰으로 판타지 사극 로맨스 장르이다.제빵왕 김탁구' '힐러' '7일의 왕비'의 이정섭 감독과 '브레인' '오! 삼광빌라' 윤경아 작가가 ‘환상연가’를 위해 팀을 이뤘다.박지훈은 극중 태자의 본래 인격인 사조 현과 태자의 두 번째 인격인 악희,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캐릭터를 연기한다.박지훈은 생애 첫 1인 2역 도전에 두려움은 없다고 호기롭게 말했다. 오히려 감사하고 흥미로웠다고 하면서도 “사실 긴장도 사실 많이 방송·영화 | 이사론 기자 | 2023-12-29 10: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