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개인소득 서울 2천143만원, 2년째 1위...전남 1천594만원 최저

기사입력 : 2018-12-21 15: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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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통계청
[마켓뉴스 박희만 기자]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2017년 1인당 개인소득은 서울이 2,143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낮은 곳은 1천594만원의 전남이었다.

통계청은 '2017년 지역소득(잠정) 보고서'를 21일 발표했다.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1인당 개인소득이 높은 곳은 서울에 이어 울산(1천991만원), 경기(1천858만원) 순이었다.

반면 1인당 개인소득이 낮은 곳은 전남과 경북(1천650만원), 강원(1천658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울산지역은 1인당 지역내총생산, 지역총소득, 민간소비, 개인소득 모두 전국 평균수준을 상회했다.

특히 서울은 2년 연속 1인당 개인소득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충북, 전남, 경북 지역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 수준은 전국 평균을 상회한 반면 1인당 지역총소득 수준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개인소득(실질) 증가율은 충남이 6.7%로 가장 높았고 제주가 5.4%, 강원이 4.7%로 뒤를 이었다. 반면에 울산이 0.0%로 가장 낮았고 이어 대구(1.4%), 서울(1.7%) 순이었다.

2017년 시도 전체의 개인소득(명목)은 949조 원으로 전년에 비해 44조 원(4.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017년 16개 시도 전체의 지역총소득(명목)은 1,732조 원으로 전년에 비해 85조원(5.2%) 증가했다.

박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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