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켓시황] 아시아 증시 혼조세...美지수선물 일제히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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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시황] 아시아 증시 혼조세...美지수선물 일제히 반등
  • 배요한
  • 승인 2019.05.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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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배요한 기자] 전일 미국 증시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선방하고 있다. 미 지수선물이 반등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지수는 엔화 강세 여파로 하락했고, 대만 증시는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실시간 금융 포털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24일 현재 오후 3시 13분(국내시간) 미국의 다우산업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포인트(0.35%) 상승한 2만5551.0를 기록 중이다. S&P500 선물지수(0.36%)와 나스닥 선물지수(0.43%)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8포인트(0.12%) 오른 2855.99를 홍콩 항셍지수는 82.71포인트(0.30%) 상승한 2만7739.95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니케이255 지수는 36.14포인트(-0.17%) 하락한 2만1115.0를, 대만가권 지수는 19.91포인트(0.19%) 오른 1만328.28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폭락한 국제유가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60달러(1.05%) 상승한 58.53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날 국제유가는 재고 급증 및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에 5.7% 폭락했다.

외환 시장은 무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간밤 주요 통화들은 미국 상무부가 자국통화 평가절하 국가에 상계관세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급반전해 달러 대비 강세를 기록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3엔(-0.03%) 하락한 109.54엔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유로-달러(0.15%), 파운드-달러(0.22%), 호주달러-달러(-0.07%) 등 주요 통화들은 달러 대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2.322%로 전 거래일 대비 2.6bp(1.13%)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배요한 기자 superb.yoh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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