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뉴스 ]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팬앤스타' 개인랭킹 18주 연속 1위에 올라 화제다.
'팬앤스타'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축제에 왔으면 하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5월 넷째 주 투표를 진행한 결과 강다니엘이 개인랭킹 투표에서 877,369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예성이 175,651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고 3위는 뉴이스트 JR로 167,803표를 얻었다.
이 같은 강다니엘의 1위 소식에 팬들은 빠른 활동 재기를 바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4월 24일 개최된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개인부문 팬앤스타 초이스상, 개인부문 팬앤스타 최다투표상, 개인부문 팬앤스타 명예의 전당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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