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전주콩나물국밥 ‘삼백집’,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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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전주콩나물국밥 ‘삼백집’,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 오픈
  • 이선아
  • 승인 2019.07.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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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전주의 그 유명한 콩나물국밥집 ‘삼백집’이 가맹사업에 진출, 본격적인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삼백집은 지난 6월 20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그간 삼백집은 센트럴시티, 홈플러스 금천점, 영등포점 및 상암MBC몰, 강남 뉴코아, 서울역 대우재단빌딩, 스타필드고양 등 다양한 특수상권 내 가맹점을 오픈하며 활발한 가맹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 전국 30여 개 매장을 보유, 유망창업 아이템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삼백집 관계자는 “삼백집 콩나물국밥을 지역 내 유치하고 싶다는 자영업자들의 요구가 많았다”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국 가맹점의 매출 유지 및 매장관리에 신경쓰는 한편, 적극적인 가맹사업을 위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백집은 전주 시내 영화의 거리에 위치한 70년 전통의 콩나물국밥 전문점이다.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서 소개된 곳으로, 수요미식회에도 출연하여 더욱 유명해진 전주 대표 맛집으로 꼽힌다.

이 곳은 욕쟁이 할머니로 유명한 이봉순 할머니가 1947년 5평 정도 되는 곳에서 시작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 손님들이 북적거리지만, 아무리 많은 손님이 와도 하루 준비한 콩나물국 300그릇만 팔고 그 이상은 팔지 않아서 ‘삼백집’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삼백집 콩나물국밥은 뚝배기에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끓여낸 육수와 신선한 콩나물, 숙성된 양념, 날계란 하나를 넣고 팔팔 끓여낸 국밥이다. 술 먹은 다음 날 해장국뿐 아니라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인기가 높다.

삼백집 창업에 관한 상세 내용은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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