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세컨디자인(2NDESIGN)은 모바일 뷰티 정보 커뮤니티 앱 ‘글로우픽’에서 선정하는 <2019 상반기 컨슈머 뷰티 어워드> 3관왕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 상반기로 10회째를 맞는 <글로우픽 2019 상반기 컨슈머 뷰티 어워드>는 지난 12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등록된 소비자 리뷰 약 45만 건을 분석해 상반기 최고의 화장품을 선정했다.
세컨디자인은 ‘퍼스트 클렌징 오일 퓨어 앤 프레쉬’ 클렌징 오일 부분 1위, ‘퍼스트 립밤 리스토어 앤 수딩’ 색조 메이크업 립밤 부분 1위, ‘스프링이 필링 젤 톤업 부스트’ 스크럽/필링 부분 3위를 차지하며 전 제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퍼스트 클렌징 오일 퓨어 앤 프레쉬’는 EWG 그린 등급의 순한 클렌징 오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하였으며, 원스텝 클렌징을 자랑한다. ‘퍼스트 립밤 리스토어 앤 수딩’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24시간 보습을 입증한 고보습 립밤이다. ‘스프링이 필링 젤 톤업 부스트’ 역시 EWG 그린 등급의 피부 저자극 판정을 받은 각질 케어 제품이다.
또한, <글로우픽 2019 상반기 컨슈머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한 제품군은 출시 6개월 만에 미국, 러시아 등 세계 43개국에 판매 중이며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세컨디자인 김용진 대표는 “모든 제품군이 출시 반년 만에 좋은 성과를 이뤄 가슴이 벅차다. 고객의 피부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써 책임감
을 느끼고 좋은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글로우픽 2019 상반기 컨슈머 뷰티 어워드>의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글로우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