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미 HB엔터 대표에게는 '안재현만' 가족이었을까... 대중들, 연일 '질타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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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미 HB엔터 대표에게는 '안재현만' 가족이었을까... 대중들, 연일 '질타 쏟아내'
  • 김민수
  • 승인 2019.08.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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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안재현 부부가 지난 18일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에 연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이혼을 부정하며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HB 측은 구혜선과 안재현의 합의 이혼이 원만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낸 것이 화근이었다. 

구혜선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이 소속사 대표와 자신의 뒷담화를 나눴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문자 메시지에는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했는데 당신이 대표님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구혜선은 문자 내용 캡처와 함께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고 설명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여기에 문보미 대표의 과거 한 매체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은 가열됐다. 문 대표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소속 배우들은 가족”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가족을 제외하고 타인이 잘 되는 것과 내가 잘 되는 일이 같은 관계인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며 “배우들과 삶을 같이 산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또 “안재현씨의 결혼도 그렇고 차예련씨가 곧 출산하는 것도 그렇고 다양한 삶의 과정에서 함께한다”며 ”가족 같으면서도 좋은 친구 같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결국 안재현만 가족이었나", "나 같아도 남편이 직장 상사와 험담을 하는 걸 안다면 정말 최악이었을듯", "차라리 저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면..."등 문보미 대표를 향한 질타를 연일 쏟아내고 있는 중이다.

김민수
김민수
marketnews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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