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3일 신곡 'BURN IT UP' 발매..멤버 테라-려원 직접 작사-작곡-안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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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3일 신곡 'BURN IT UP' 발매..멤버 테라-려원 직접 작사-작곡-안무까지
  • 조정원 연예부 기자
  • 승인 2019.12.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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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C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LCH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프리즘이 신곡 'BURN IT UP'으로 기존 이별 노래의 상식을 깬다.

프리즘은 3일 정오 두 번째 싱글 'BURN IT UP'을 발매할 예정이다.

'BURN IT UP'은 프로듀서 팀 플레이사운드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프리즘 멤버 테라와 려원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한 곡이다. 뿐만 아니라 곡의 안무까지 모두 직접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지난해 5월에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촉'과 이번 'BURN IT UP' 사이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버린 아쉬움이 있으나, 노래의 전반적인 색깔은 오히려 좀 더 프리즘 스러워 졌다는 평이다.

메탈을 듣는 듯한 매우 강력한 드럼비트로 시작되는 'BURN IT UP'은 기존의 이별 노래의 상식을 깨는 상당히 직선적이고 공격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 이별에서 파생되는 애틋함 혹은 그리움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태워버리듯 사랑했던 존재를 태워 버리겠다는 화자의 강력한 모습만이 남아있다.

또한 프리즘은 음악을 듣는 여성 리스너들에게 "구차하게 매달리지 말고 날 따라 LET'S BURN IT UP"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프리즘은 리더 다경, 랩과 안무를 맡고 있는 려원, 메인보컬과 작곡을 담당하고 있는 테라, 리드보컬과 보컬 밸런스 메이커 윤설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많은 버스킹 공연으로 입소문을 탔다. 1년에 무려 100회가 넘는 행사 초대를 받을 정도로 라이브 공연과 무대에 최적화 돼 있는 팀이다. 프리즘이라는 이름처럼 하나의 빛에서 여러가지 색을 내는 것처럼 댄스 음악은 기본이고 재즈, 블루스, 락, 트로트까지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행사 관계자들 사이에서 '행사 블루칩'으로 불리우고 있는 프리즘이 신곡 'BURN IT UP'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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