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완판 행렬 기록한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 11일 롯데홈쇼핑 3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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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완판 행렬 기록한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 11일 롯데홈쇼핑 3차 방송
  • 김재현 유통부 기자
  • 승인 2020.01.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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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잇츠한불 제공
사진=잇츠한불 제공

주식회사 잇츠한불(대표 홍동석)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파워 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을 롯데홈쇼핑을 통해 1월 11일에 3차 방송을 진행한다.

‘파워 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은 이미 작년 연말에 진행된 1차, 2차 방송을 통해 전 물량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바 있다.

‘파워 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은 컬러, 질감, 효능이 모두 다른 10종류의 앰플들이 각 3개씩 총 30개로 구성된 앰플 세트이다. 홈쇼핑 방송에서는 특별 구성으로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 3세트(총90병)와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레인보우’ 2세트(총 20병)로 구성되며, 추가 구성으로는 GF 슬리핑 크림 1세트(총 3개), 앰플 1ml 샘플(총 4개)이 총 13만 9천원에 판매된다.

10가지 종류의 앰플은 피부 각질주기에 최적화된 4단계로 나뉘어진다. 1단계 PO(산뜻), VC(비타), WH(미백)은 산뜻한 수분감으로 맑은 피부를 선사, 2단계 LI (진정) , GF(보습) 은 풍부한 수분감과 보습감으로 피부 진정 효과 선사, 3단계 YE(결 관리), VE(영양)는 매끄러운 결 관리와 촉촉한 윤기를 선사하며, 마지막으로 4단계는 Q10 (코엔자임), CO(식물성 콜라겐), WR(탄력)으로 푸석한 피부에 깊은 영양을 더해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피부 친화적 보습인자(NMF)에 탄성 리포좀이 더해져 빠른 흡수를 도와주는 특허 공법 원료를 적용 하였으며. 프랑스 원료사 그린텍(Greentech)과 공동 개발한 독자 원료를 사용하여 피부 보습과 보호 효과를 선사해준다.

또한,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30’의 포인트는 ‘안전한 용기’에 있다. 시중에 많이 볼 수 있는 유리로 된 앰플은 유리 가루 파편에 대한 위험성 때문에 꺼려하는 소비자가 많지만. ‘파워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30’은 고투명 플라스틱 앰플로 만들어져 유리 파편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에 한 개씩 새 제품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위생상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잇츠한불의 관계자는 “파워10 포뮬라 앰플은 누적 2000만 병 판매를 돌파한 스테디 셀러인 만큼 홈쇼핑 방송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았던 것 같다” 며 “앞으로 진행될 방송에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제품들로 구성하여 판매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은 1월11일 (토) 오전 11시40분 롯데홈쇼핑 나쁜여자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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