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주상욱·김보라·한다감, 예측불허 삼각구도 형성! 본방 사수 욕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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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주상욱·김보라·한다감, 예측불허 삼각구도 형성! 본방 사수 욕구 UP
  • 조정원 연예부 기자
  • 승인 2020.01.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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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I, 스토리네트웍스 제공
사진=MI, 스토리네트웍스 제공

[조정원 연예부 기자] '터치'의 주상욱, 김보라, 한다감이 심상치 않은 삼각구도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극본 안호경, 연출 민연홍) 3회에서는 주상욱(차정혁 역)과 김보라(한수연 역), 한다감(백지윤 역)이 심상치 않은 첫 삼자대면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친다.

앞서 차정혁(주상욱 분)은 백지윤(한다감 분)과 과거 연인 사이였음을 나타내는 기억들로 두 사람의 관계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차정혁의 집 앞에 모인 세 사람의 팽팽한 기류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백지윤은 차정혁의 집에 찾아가지만 예상치 못한 한수연(김보라 분)의 모습에 당황한다. 이에 한수연 또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며, 과연 차정혁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 인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지난 방송에서 한수연은 VIP 고객의 얼굴에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대형 사고로 차정혁에게 해고될 위기에 놓였다. 불편한 사이인 한수연이 어떻게 차정혁의 집에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인지 오늘(10일) 방송에서 그 진실이 밝혀진다.

한편 '터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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