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새봄, 디멘트 뮤직과 전속계약…본격적 음악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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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새봄, 디멘트 뮤직과 전속계약…본격적 음악 활동 시작
  • 조정원 연예부 기자
  • 승인 2020.03.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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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멘트 뮤직 제공
사진=디멘트 뮤직 제공

[조정원 연예부 기자] 싱어송라이터 라피(Lafee)활동명을 이새봄으로 바꾸고 새 소속사에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16일 디멘트 뮤직은 "이새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전속 계약과 동시에 활동명을 이새봄으로 변경해 가수로서 도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새봄은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 이후 유튜브 채널 '창현노래방' 등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오픈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새봄과 전속 계약을 맺은 디멘트 뮤직은 "본인만의 색과 영역이 확실한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이다. 이새봄의 신곡 활동에 있어서도 아낌없이 성심껏 지원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디멘트 뮤직은 더블유투비의 서브 레이블 중 하나다. 가수 지진석, 남성듀오 우리자리가 속한 블랙와이뮤직 역시 더블유투비의 레이블이다.

이새봄은 4월초 디멘토 뮤직에서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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