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션, 50억원 투자 유치 성공 "제품 서비스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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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션, 50억원 투자 유치 성공 "제품 서비스 강화할 것"
  • 김태우 기자
  • 승인 2020.05.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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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토탈 라이프 케어 기업 '세이션'이 자사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세이션은 남성 토탈 그루밍 브랜드 ‘그라펜’과 퍼퓸 헤어 및 바디 브랜드 ‘줄라이미’ 등을 운영하는 회사로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흐름을 읽고 재해석해 제안하고 선도하는 기업이다.

세이션은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코스닥 상장 투자 전문회사 SV인베스트먼트로부터 50억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이션은 이번 투자를 통해 제품 품질을 올리고 소비자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품 및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셀프 파이낸싱으로 성장한 세이션이 받은 첫 외부 투자라는 의미도 있지만 코로나19로 전 세계 벤처 시장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이뤄져 더 뜻깊은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투자자들은 세이션의 성장 가능성과 해외 시장의 선도 가능성을 보고 최종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션의 남성 그루밍 브랜드 그라펜은 남성 그루밍 시장 최초로 50종이 넘는 제품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가 가능한 라인업을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성장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왓슨, 가디언즈 등 해외 15개국 스토어에 입점해 있고, 해외 매출 비중 가운데 90%가 온라인 역 직구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세이션의 퍼퓸 헤어, 바디 브랜드 줄라이미는 뛰어난 향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제 제품 라인업 확장 및 백화점, 면세점 입점을 준비 중이며, 다양한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연평균 92%의 성장률을 보이며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구경모 세이션 대표는 “어려운 투자 상황 속에서도 세이션의 가능성을 믿어 준 투자자들에 대한 감사와 첫 투자 유치까지 임직원들의 노력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전 세계 20개국에서 라이프 케어에 필요한 글로벌 브랜드 하우스로서 성장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기자
김태우 기자
marketnews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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