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주말 약 24만 관객 동원…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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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 주말 약 24만 관객 동원…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소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06.08 09:0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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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조정원 기자] 영화 '침입자'가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침입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23만 8,4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8만 8,853명을 기록했다.

이는 그 동안 침체됐던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는 한국 영화의 의미 있는 흥행으로 보여진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침입자'의 필람 포인트로 송지효와 김무열의 연기력, 그리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꼽으며 열혈한 지지를 보냈다.

'침입자'의 흥행세는 개봉 2주차를 맞아 더욱 탄력 받을 전망이다.

한편 '침입자'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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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6-08 10:16:49
국사 성균관 자격가진 성대 연기예술학과에서 공부.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의 교황윤허 자격 서강대(성대 다음 Royal대 예우)는 Royal대입니다.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은 없습니다.

윤진한 2020-06-08 10:16:13
영.미권중 영국에는 이 배우들을 양성하는 왕립학교도 있고, 미국은 예일대 연극학과등이 있는데, 미국의 영화배우, 연극배우등은 그야말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이 아주 많습니다.

2015년에는 미국 하버드대가 연기 전공을 개설했습니다.

간추리면 이렇습니다. 하버드대에도 '연영과' 생긴다...아이비리그 연기전공 개설 두번째. 아이비리그 대학으로는 예일대에 이어 두번째다.하버드대는 올 가을 학기부터 학부 과정에 극·무용·미디어(TDM) 전공을 개설하고 강의를 시작...[출처: 2015,11,01. 경향신문 손제민 특파원 보도기사].

배우와 탤런트.개그맨등은 화면에 보이는 모든것에 대해 프로의식을 가지고 연기예술처럼 행동하는게 좋을듯. 연기예술에 대한 열정이 중요. 김무열씨! 국사 성균관 자격가진 성대 연기

윤진한 2020-06-08 10:15:33
전국민이 주민등록과 호적(옛날제도)에 조선성명으로 본관과 한문성씨를 등록시켜온 행정법상 유교국가입니다. 인터넷에 어떻게 종교가 입력되었어도, 주민등록의 유교 성씨 의무등록과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동아시아 유교국가(중국,한국,베트남,몽고. 신생국가 대만,싱가포르)에는 하느님(天),계절신,산천신,조상신,공맹숭배,한문성씨.본관, 한자,삼강오륜,인의예지신,충효,관혼상제,한자,명절등 수천년 체화되어 現存.

연기예술인은 연기로 문학작품을 해석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연기예술이나 연극영화는 서양에서 들어온 근대 학문. 고대 그리스의 연극이나 희극등의 고대문학형태로 시작되어, 서양에서는 교회연극등이 있고, 교황성하 어떤 분은 연극배우로도 활동하신 전력이 있음. 영.미권중 영국에는 이 배

윤진한 2020-06-08 10:14:48
2020.6.7. 나원정 기자 보도뉴스.


한편, 연기예술.연극영화과는 입시지 베리타스 알파 상위15개대에 속하는 성균관대(Royal대), 그 다음 비신분제 일반대학들인 한양대,중앙대,경희대 정도는 가야할것. 그리고 건국대.인하대.동국대도 무난. 연극영화과 졸업한 선배 덕 보려면 서울예대나 한예종도 무방함. 졸업한 선배 덕 보려면 대통령,국무총리,국회의원,교수,판검사,변호사,고위공무원,기업인,문필가,회사원,회계사,자영업자, 의약사등 선배들이 있는 일반대로 가는게 좋음.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인데, 국사 성균관 자격가진 Royal 성균관대(한국 최고대학)에서 공부한 김무열씨의 연기력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 김씨인지는 잘 모르지만, 한국인은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전국민이 주민등

윤진한 2020-06-08 10:14:10
바랍니다. 영화산업등 공연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워, 국가경제도 심각합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하철이나, 회사 근무처럼 마스크를 쓰고 보면, 많은 관객동원이 가능할지 모릅니다.


... 영진위는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영진위 코로나19대응전담TF는 1일 공식 해명 자료를 내고 “영진위와 극장이 함께 관리하고 있는 영화관람 지침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게 작성되어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면서 “50% 미만 좌석만 판매해 띄어 앉기, 소독·방역, 기준 체온 이상 관객 입장 금지, 영화관 내 음식물 섭취 제한 등이 원칙”이라 설명했다. 영진위는 또 “대화 등 감염 우려 행위가 거의 없는 영화관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다중이용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중앙일보 20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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