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현장] “대중 마음 녹이고 파”…블랙핑크, ‘How You Like That’에 담긴 포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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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현장] “대중 마음 녹이고 파”…블랙핑크, ‘How You Like That’에 담긴 포부(종합)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6.26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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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백융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How You Like That’으로 팬들 앞에 먼저 섰다. 블랙핑크는 올해 하반기 정규앨범을 발매, 솔로 활동 등 바쁜 활동을 예고했다. 이에 앞서 ‘How You Like That’을 프리 싱글로 발표,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그들의 마음을 녹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전보다 한층 더 짙은 힙합 컬러의 색으로 돌아온 블랙핑크가 싱글 ‘How You Like That’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로제는 “많은 책임감을 갖고 좋은 영향력을 끼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저희 음악을 좋아해고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언제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한 사람이 되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26일 오후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How You Like That(하우 유 라이크 댓)’을 개최했다.

먼저 이날 제니는 “정규앨범이라는 첫 도전이었기 때문에 과정이 굉장히 길었다. 프리 싱글 ‘How You Like That’을 맛보기처럼 보여드리게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신곡 준비를 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이번 안무의 마지막 댄스가 있다. 너무 스포를 할 수 없지만, 무릎에 멍이 까맣게 들 정도로 연습을 했다. 서로 누가 더 심한지 보고 웃으면서 연습을 했다”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How You Like That’은 감정의 변화에 따라 고조되는 보컬과 폭발적인 드롭 파트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곡이다. ‘어떤 어두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전진해 높이 비상하자’는 블랙핑크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제니는 “이번 곡에서는 힙합적인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고, 비주얼 적으로 여러 시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How You Like That’는 뮤직비디오에도 다양한 포인트를 줬다. 로제는 “다양한 세트, 소품을 준비했다.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How You Like That’을 통해 리스너들이 어떤 메시지를 받길 원할까. 지수는 “거창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번 노래를 통해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둡고 어려운 상황에 굴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한 노래를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블랙핑크는 유튜브 억대뷰 등을 기록,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리사는 이번 신곡을 통해 세우고 싶은 기록에 대해 묻자 “기록보다 팬 분들이 우리의 음악을 어떻게 들어줄지 설레고 좋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또 제니는 “스타일링은 블랙핑크가 음악을 표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다. 보컬, 안무 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시너지인 것 같다. 매 앨범마다 스타일리스트 분들과 의논하고 ‘세상에 없었던 걸 만들자’는 목표로, 모두 만족할 때 까지 콘셉트를 완성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로제는 “많은 책임감을 갖고 좋은 영향력을 끼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저희 음악을 좋아해고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언제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한 사람이 되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첫 정규 앨범 발매, 멤버들의 솔로까지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만큼 블랙핑크에게 2020년은 중요한 한 해가 될 예정이다.

제니는 “곧 정규앨범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솔로 활동도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 시간 뒤에 발매될 ‘How You Like That’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녹이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백융희 기자
백융희 기자
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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