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융희 기자] ‘아내의 맛’이 웃음과 감동 컬래버레이션을 선사했다.
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방송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전국 기준 시청률 9.0%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보다 0.2% 하락했지만, 매회 8~1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정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 마마의 ‘크리에이티브 도전기’, 이찬원-정동원-남승민의 ‘서프라이즈 밥상’, 함소원-진화 부부의 ‘D-DAY 함진대첩’,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일일 에디터 변신’이 그려졌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과 체험을 모두 담은 것.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방송한다.
저작권자 © 마켓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