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컴백 D-DAY’ 케이시 “다비치 선배님들과 작업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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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컴백 D-DAY’ 케이시 “다비치 선배님들과 작업하고 파”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7.02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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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케이시(Kassy)의 신곡 ‘똑똑(TOCK TOCK)’이 오늘(2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발표하는 곡마다 공감 가는 가사와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올라운더 감성 보컬로 자리매김한 케이시가 비와 함께 돌아온 만큼 신곡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케이시 일문일답 전문

Q. ‘똑똑(TOCK TOCK)’ 곡 소개 및 신곡명이 뜻하는 의미.

A. 누군가 두드리는 소리(knock)와 비가 오는 소리(toc)를 합친 뜻이다. 비가 와서 누군가를 떠올리게 되었고, 그 사람을 혼자 사랑하는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Q. 이번에도 조영수 프로듀서가 작곡하고, 본인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전 곡들의 작업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A. 이번 곡은 오로지 피아노 연주와 목소리만으로 작업했다. 코러스나 더빙도 쌓지 않아 목소리와 피아노에만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편안한 곡이다. 담백하지만 더욱 짙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 특히 조영수 선생님의 곡은 피아노 반주나 멜로디만 들어도 자연스레 그림이 그려진다. 느껴지는 그대로를 옮겨 담았으니 가사에도 집중해서 들어보시길 바란다.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Q. 작곡과 연주를 맡은 조영수 프로듀서의 신곡 반응은?

A. 조영수 선생님께서 많이 준비했다며 아낌없이 칭찬해주셨다. 또 이곡이 짝사랑을 얘기하는 노래라 가사 작업할 때 그 감정에 대해 많이 고민했었는데 같이 고민해 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

Q.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 등 전체적인 앨범 프로듀싱에 대한 욕심은 없는지.

A.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서 집단이라 모두가 작곡을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욕심과 흥미를 가지게 되는 만큼 작사나 더 많은 걸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 그 기회를 잡아 잘 해낼 수 있게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전체 프로듀싱한 곡으로 앨범을 만들고 싶다.

Q. ‘똑똑(TOCK TOCK)’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계절감이 느껴지는데 마침 장마 시즌에 발매가 된다. 의도한 것인지?

A. 맞다. 이번 신곡은 비를 핑계 삼아 짝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감정을 담았다. ‘장마니까 더 많이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장마 시즌에 공개하고 싶었다.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Q. 최근 임영웅, 블루의 노래를 커버했다.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는지와 그 이유는?

A. 제가 노래를 하면 꼭 댓글이나 반응 중에 다비치 선배님들 얘기가 나오더라. 평소에도 정말 좋아하고, 본받고 싶은 선배님들이셔서 기회가 된다면 함께 노래하고 싶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배우고 싶은 마음도 크다.

Q.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나 결과물이 있다면?

A. 대중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아티스트가 됐으면 좋겠다. 나라는 아티스트의 노래와 존재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길 바란다.

 

백융희 기자
백융희 기자
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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