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 대만 OTT플랫폼 friDay에 VR콘텐츠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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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대만 OTT플랫폼 friDay에 VR콘텐츠 서비스 개시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07.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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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덱스터스튜디오 제공, 위엔촨(遠傳) FET App Logo
사진=덱스터스튜디오 제공, 위엔촨(遠傳) FET App Logo

[조정원 기자] 덱스터스튜디오가 대만에 VR콘텐츠를 공급한다.

텍스터스튜디오는 지난 7월 3일부터 대만 3대 이동 통신사 중 하나인 위엔촨(원전전신, 遠傳) FET(Far EasTone Telecommunications)이 운영하는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friDay)에서 새롭게 보이는 VR서비스인 'FriDayVR'에 '신과 함께VR-지옥탈출', VR TOON '조의 영역'(원작 네이버웹툰 조석 작가 '조의 영역') 1, 2편을 서비스한다.

FET는 대만 내 5G 선도 사업자로서 최근 KT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다양한 국내 콘텐츠를 대만 내에서 제공/서비스하고 있다.

그동안 덱스터스튜디오는 국내 LBE(Location Based Entertainment, 위치기반) 시장을 필두로 LGU+, SKT 등의 국내 이동 통신사, 스팀(Steam), 오큘러스 스토어(Oculus Store) 등의 글로벌 온라인 게임 플랫폼까지 온/오프라인 시장의 구분 없이 콘텐츠 공급을 활발해 이어 왔다.

이번 대만 'friDayVR'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유통 채널을 확장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가 대만 시장에서 역대 한국영화 흥행 1,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성과를 거둔 IP인 만큼 VR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도 귀추가 주목된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5G와 VR/AR로 대표되는 실감 콘텐츠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덱스터스튜디오 또한 글로벌 플랫폼과의 새로운 만남을 지속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사의 VR콘텐츠를 원하는 시장이 있다면 경계 없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글로벌 유저에게 선보이고, K-뉴미디어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덱스터스튜디오는 '화이트 래빗', '살려주세요', '프롬 더 어스', '조의 영역', '신과함께VR-지옥탈출' 등 다양한 장르의 VR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제작한 바 있다. 아울러 스코넥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한 '신과함께VR-방탈출'(가제)와 '유미의 세포들VR'(원작 네이버웹툰 이동건 작가 '유미의 세포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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