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윤희석, 멤버·소속사 불화 폭로 “참아봤지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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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윤희석, 멤버·소속사 불화 폭로 “참아봤지만, 너무 힘들다”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8.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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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미트리스 인스타그램
사진=리미트리스 인스타그램

[백융희 기자] 그룹 리미트리스 윤희석이 소속사 및 멤버들간의 불화를 폭로했다.

윤희석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리미트리스의 첫 번째 활동이 끝난 후 갑작스런 중국인 멤버 2명의 합류를 통보 받았으며 얼마 되지 않아 당시 멤버들과의 불화로 인한 이간질, 언어폭력 등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과 관계 회복을 원했지만 원활하게 되지 않았고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저로서 아무에게도 터놓을 사람 없이 마음의 병이 커져갔다. 대표님에게도 수차례 안 좋은 문제들로 인하여 힘들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결국은 묵인이고 참으라는 답만 들었다”고 말했다.

또 윤희석은 “이후 대표님께서 12월 말에 예정된 콘서트만 끝나면 계약을 해지해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대표님은 매번 다른 이유로 해결을 미뤘다. 또 이러한 상황들 때문에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다. 하지만 대표님은 모든 것을 묵인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이후 리미트리스를 탈퇴하겠다는 글을 SNS에 올리게 됐고, 대표님께서는 사실 무근이라며 거짓 공식 입장을 냈다”라며 “제가 조금만 견디면 모두가 행복할 거라는 생각에 이 악물고 참아봤지만 더 이상은 너무 힘들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윤희석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4인조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 활동했다. 이후 윤희석은 지난 5월 팀 탈퇴를 선언했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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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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