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엔플라잉 이승협, '가시리잇고' 캐스팅…연기·음악 다 되는 '매력 화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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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엔플라잉 이승협, '가시리잇고' 캐스팅…연기·음악 다 되는 '매력 화수분'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10.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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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원 기자] 신인 배우 이승협이 음악에 이어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낸다.

1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승협이 판타지 뮤직 로맨스 '가시리잇고'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가시리잇고'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윤회의 굴레에 갇힌 네 남녀의 운명과 20대 눈부신 청춘들의 사랑과 꿈을 담은 판타지 뮤직 로맨스다. 시대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판타지 스토리를 통해 조선 시대의 궁중 음악당, 현재의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등을 주요 배경으로 그들만의 꿈과 사랑을 펼쳐 나간다.

이승협은 극 중 아이돌 그룹이면서 싱글 활동까지 인정받는 탑 보컬리스트 이원 역을 맡았다. 이원은 강렬한 눈빛과 욱하는 성격에 사고도 가끔 치지만 그만큼 일에 대한 욕심과 집념을 갖춘 인물이다. 타고난 재능보다는 노력으로 정상에 올라간 이원은 박연(강찬희 분)의 등장으로 꿈도 사랑도 위기의식을 느끼게 된다.

이승협은 '세상의 모든 연애' '연애포차' '최고의 치킨' '아 남고라서 행복하다' '빅피처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화하며 연기 경험을 쌓고 있는 신인 배우다. 특히 전작 '빅피처 하우스'에서 부드러운 훈남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까칠하고 도도한 냉미남으로 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5인조 밴드 엔플라잉의 리더이자 보컬인 이승협은 다수 앨범에서 특유의 감성이 담긴 자작곡을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 재능을 뽐내 왔다.

이처럼 이승협은 '가시리잇고'를 통해 캐릭터 변신뿐만 아니라 디지털 드라마에서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타임슬립 사극, 판타지에 뮤직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한편 '가시리잇고'는 240분물 디지털 드라마다. 컨버전스티비와 KT의 OTT서비스 Seezn(시즌), skyTV, 실크우드에서 공동 제작, 2021년 1월 KT의 OTT서비스 Seezn, skyTV 등을 통해 선 공개되며, 이후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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