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선 기자] 배우 고원희, 오민석이 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드라마 스페셜 2020'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드라마 스페셜 2020'은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 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모단걸'을 시작으로 '크레바스', '일의 기쁨과 슬픔',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 등 10가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KBS 드라마 스페셜 2020'은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마켓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