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2차 예고편 공개…공유X박보검 특별한 동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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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2차 예고편 공개…공유X박보검 특별한 동행 시작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11.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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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원 기자] 배우 공유와 박보검이 세상의 끝에서 특별한 동행을 시작한다.

영화 '서복' 제작진은 지난 13일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영원하다는 건 어떤 거야?"라고 묻는 서복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영원이라는 시간에 갇힌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과 죽음을 앞두고 그를 이동시키는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길을 나서자마자 서복을 노리는 세력의 공격이 들이닥치고,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들의 특별한 동행이 시작된다. 처음으로 진짜 세상을 마주하고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서복과 생애 마지막 임무를 서둘러 마무리 짓고 싶은 기헌은 가는 곳마다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점차 서로의 아픔을 알게 되고 가까워진다. 

서복의 존재를 영원히 은폐하려는 정보국 요원 안부장(조우진 분)이 서복을 없애기 위해 직접 나서고, "계속 생각해요, 내 운명에 대해서"라는 말과 함께 안부장과 요원들에 맞서 걸어나가는 서복의 뒷모습은 그가 맞이하게 될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서복'은 오는 12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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