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사과, 대세 배우→폭행 논란→모텔 생활→재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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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사과, 대세 배우→폭행 논란→모텔 생활→재기의 꿈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11.2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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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먼센스 제공
사진=우먼센스 제공

[이지은 기자] 배우 최철호가 과거 휩싸였던 폭행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우먼센스' 측은 26일 최철호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철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잡고 있던 지난 2010년 한 술자리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했다. 이후 논란에 휩싸인 최철호는 방송을 중단했다.

이에 대해 그는 "연기자로서 성공했다는 생각에 교만했다"라며 "당시 내 행동은 너무 뻔뻔하고 파렴치했다"라며 사과 했다.

최근 최철호는 한 방송을 통해 물류센터 일용직으로 일하며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출연료를 꼽았다. 그는 "물류센터 일당보다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어 결심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한때 생계가 어려워져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최철호는 "빚 때문에 집을 정리하고 가족들과 떨어져 한동안 동네 모텔에서 지냈다. 매일 술을 마셨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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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news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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