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영탁·김호중 '히트 작곡가' 김경범(혼수상태),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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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영탁·김호중 '히트 작곡가' 김경범(혼수상태),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 최종민 기자
  • 승인 2021.01.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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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민 기자] '대세작곡팀' 알고보니혼수상태의 작곡가 김경범(혼수상태)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정회원 승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5명의 정회원 승격 명단을 공개했다. 승격 명단에는 김경범을 비롯해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작곡한 어깨깡패(김현우)와 강승윤, 송민호, 선우정아, 정재일 등도 이름을 올렸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알고보니(김지환)와 혼수상태(김경범)로 구성된 작곡 듀오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국내 최다 드라마 OST 작곡은 물론, 트롯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 대표 스타 작곡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김경범은 지난해 가수 김호중의 정규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해 50만 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최근 종영한 MBC '트로트의 민족'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종횡무진하고 있다.

영탁 '찐이야', 조항조 '고맙소', 송가인 ‘가인이어라’, 서울의 달', 김호중 '우산이 없어요', '애인이 되어줄게요', '퇴근길', 수지 '나를 잊지말아요', '오! 삼광빌라!'의 OST인 바다의 '그대로 채워가요(I'm in love)'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작곡하며 인정 받고 있는 김경범은 작년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과 '소리바다어워즈' 작곡가상까지 수상하는 등 '대세 작곡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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