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원 기자] 배우 전지현, 한예슬, 가수 아이유, 강다니엘,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 2AM, 아이즈원 채연 등 수많은 톱스타와 셀럽들이 '팀랩: 라이프'전 전시 관람 및 체험을 위해 전시장을 찾고 있어 연일 화제다.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 중인 '팀랩: 라이프'전은 지난해 9월 25일 개막한 이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체험 전시의 새로운 경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2030세대 관람객들은 물론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객 등 남녀노소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내로라하는 톱스타들과 셀럽들이 SNS에서 가장 핫한 전시로 주목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전시장을 찾고 있어 인증샷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해외에 쉽게 나갈 수 없는 코로나 시기에 '힐링 전시'로 알려져 입소문을 타고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살아 숨쉬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체험하는 인터랙티브 전시 '팀랩: 라이프'전이 오는 8월 22일까지 연장된다고 해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톱스타들과 셀럽뿐만 아니라 힐링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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