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미국서 세계 최고 아티스트로 공인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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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미국서 세계 최고 아티스트로 공인 받다!
  • 이사론 기자
  • 승인 2023.09.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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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계 플레티넘 플레이어 25인,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Seven 빌보드 '핫 100' 8주 연속 상위권, MTV VMA '송 오브 서머' 수상
29일 오후 1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3D’ 발매 예정
사진=빅히트뮤직
정국 솔로 싱글 '3D'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

BTS 정국이 미국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정국은 미국의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음악계 플래티넘 플레이어 25인’에 K팝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정국은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세계적인 그룹 활동 뒤 솔로로 나서는 것은 쉽지 않으나, 정국은 그 변화를 무난하게 이어갔다”라고 평하며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이 “전 세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2023년 여름 빌보드의 글로벌 송 1위로 군림했다”고 전했다.

정국은 최고의 아티스트답게 국제 시민운동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23일(현지시각) 개최한 대규모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은 극빈, 기아, 기후 변화 등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자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에서 정국은 록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와 팝스타 로린 힐과 더불어 헤드라이너에 이름을 올렸는데 K팝 솔로 가수가 출연한 것은 그가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이 행사에 출연해 우리나라의 국보 숭례문을 배경으로 '퍼미션 투 댄스'와 '버터'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정국이 지난 7월 발매한 첫 솔로 싱글 'Seven'은 발매 3개월이 다된 지금도 빌보드 '핫 100' 8주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even'은 지난 13일 '2023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MA)'에서 '송 오브 서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국은 해당 부문에서 수상한 최초의 한국 솔로 아티스트이다.

아직 SEVEN의 열기가 식지도 않았는데 정국은 두 번째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 발표를 예고했다. 29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3D'를 발매한다는 소식에 전 세계 음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며 긴장하고 있다.

사진=빅히트
사진=빅히트

'3D'는 닿을 수 없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1, 2, 3차원의 시선이라는 소재로 위트 있게 풀어낸 R&B 팝 장르의 곡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Seven' 이후 한층 성숙해진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각종 기록과 뛰어난 기량이 증명하는 세계적인 솔로 가수 정국의 행보에 기대와 환호가 그치지 않고 있다. [이사론 마켓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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