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론칭을 앞둔 스크린 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가 첫 직영점 ‘더스윙제트 미사’ 오픈을 앞두고 온라인 창업센터를 정식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더스윙제트에 따르면, 해당 창업센터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 소개부터 다양한 창업 혜택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제공한다. 더스윙제트 개발자 인터뷰도 볼 수 있어 게임 개발에 대한 비화 및 특장점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최근 진행하고 있는 ‘반값창업’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기대 수익까지 제공해 예비 창업자들은 더스윙제트 창업 센터에서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더스윙제트는 설명했다.
최재호 더스윙골프 회장은 “늘어나는 가맹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진행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창업 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센터를 이용함에 있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강화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준 마켓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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