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융희 기자] 가수 박강성과 아들 루(RUE)가 훈훈한 부자의 정석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박강성 루 부자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가득 담은 ‘아빠가 아들에게’로 활동하고 있다.
부자프로젝트 곡인 ‘아빠가 아들에게’는 ‘오늘도 난 아버질 믿어요. 나도 내 아들을 믿는다. 내일도 웃는다 우리 서로. 아무리 지쳐도 너와 둘이 서로에게 힘이 되줄 사랑이 있다’ 등 대화하듯 이어지는 감동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박강성 루 부자는 음악방송 무대에서 감성과 감동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에서 사랑스러운 눈맞춤은 기본, 귀를 호강시키는 보컬로 다정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의 가족 편에서도 ‘가족사진’을 열창하며 가요계 레전드 아빠와 차세대 감성발라더 아들의 완벽 시너지로 부러움도 안겼다.
마주 앉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아빠가 아들에게’를 부르는 박강성 루 부자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라이브 클립 역시 큰 화제를 모으며, 보는 이들에게 감동 그 이상을 선물하고 있다.
현재 박강성 루 부자는 ‘아빠가 아들에게’로 사랑받고 있으며, ‘그 날’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루는 꾸준히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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