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드 “코로나19 극복 응원송으로 희망 메시지 전하고파”(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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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키드 “코로나19 극복 응원송으로 희망 메시지 전하고파”(일문일답)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8.03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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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백융희 기자] 코로나19 극복 응원송 ‘Me Me We’에 참여한 신인 그룹 뉴키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뉴키드(진권, 윤민, 우철, 휘)는 지난 7월 30일 발매된 코로나19 극복 응원송 ‘Me Me We(나 너 우리)’에 에일리, 라비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가수로 참여했다. 지난해 11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OM’으로 활동한 후 8개월만의 공식 활동이다.

‘Me Me We’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인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의 유명 가수8팀이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희망찬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뉴키드 멤버들 중 10대 멤버들이 참여해 밝고 활기찬 기운을 곡에 불어넣었다.

이처럼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정화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한 뉴키드가 깜짝 활동 소감과 더불어 근황을 직접 전했다.

이하 뉴키드 일문일답 전문.

Q. 8개월만에 깜짝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게 된 소감은?

진권. 코로나19로 인해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적어졌다. 팬분들과 만나지 못해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진심으로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순위권 안에 들었다. 뿌듯하고 감사하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셨던 팬분들에게 드리는 안부 인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Q. ‘Me Me We’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나?

휘: 우연히 곡의 가이드 버전을 듣게 됐다. 분위기나 멜로디가 너무 좋더라. 회사 대표님에게 ‘꼭 하고 싶다’고 거의 조르다시피 했는데, 알고보니 코로나19 극복 응원송이었다. 기획 의도와 취지, 의미가 깊은 곡이라서 놓치면 안되겠다 싶었다. 결과적으로는 참여할 수 있게 돼서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

Q. ‘Me Me We’는 어떤 곡인가?

우철: 씩씩하고 희망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아시아 6개국 8명의 아티스트가 한 마음, 한 목소리로 노래한 곡이기 때문에 ‘희망’과 ‘꿈’에 대한 메시지가 더 잘 전달될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코로나19 시국이 길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지쳐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Me Me We’를 들으면 힘든 마음이 조금은 정화될 수 있을 것 같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

Q. 코로나19로 연예 활동이 힘든 시기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윤민: 유튜브 콘텐츠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커버 댄스를 추는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쉽지 않은 작업이지만 재미있게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숙소와 연습실에서만 생활한다. 멤버들과 거의 매일 붙어지내다보니 더 끈끈해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는 것 같다. 팬분들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있다.

휘: 윤민이 형의 말처럼 거의 연습실에서 살고 있다. 쇼핑을 할 수도, 외식을 할 수도 없기 때문에 멤버들이 숙소에 가면 진권이 형이 해주는 음식을 먹는다. 활동할 때는 못 봤던 드라마나 영화를 몰아서 보기도 하고, 다음 앨범 활동에서 보여드릴 또 다른 나의 매력을 탐구 중이다. 이 시간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Q. 우철 군은 ‘Me Me We’ 티저 영상에도 출연했다.

우철: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려니 어색했지만 최선을 다했다.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는 마음으로 촬영했다. 다행히 곡과 잘 어울리는 느낌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Q. 멤버들 모두 가수와 연기자로서 활약을 하고 있다. 그렇게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진권 : 나는 물론이고 다른 멤버들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원동력을 꼽하면 당연히 팬분들이다.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팬분들을 생각하면 하루도 허투루 보낼 수가 없다.

Q.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마디.

윤민: 오랜만의 깜짝 활동인데 많이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활발한 활동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e Me We’를 통해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날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 국가의 가수로는 인도네시아R&B아티스트 라매니아 어스트리니(Rahmania Astrini) ,말레이시아 대표 싱어송라이터 아이잣 암단(Aizat Amdan) ,베트남 인기 밴드 그룹 칠리스(Chillies) ,태국 유명 여성 아티스트 팸(PAAM) ,필리핀 톱 랩퍼 퀘스트(Quest)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참여 가수 모두 각국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실력파 뮤지션으로 꼽힌다.여기에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NCT등을 프로듀싱한 미국 출신 프로듀서 MZMC가 프로듀싱을 맡아 곡에 힘을 실었다. 워너뮤직과 강남구청이 함께한 ‘Me Me We’는 지난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백융희 기자
백융희 기자
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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