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레이븐·서호, '치명+섹시' 조각 비주얼 과시 'DEVIL'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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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레이븐·서호, '치명+섹시' 조각 비주얼 과시 'DEVIL'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1.01.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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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BW 제공
사진=RBW 제공

[조정원 기자] 그룹 원어스(ONEUS)의 레이븐과 서호가 치명적이면서도 섹시한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원어스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첫 정규앨범 'DEVIL(데빌)'의 레이븐, 서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븐은 강렬한 호피 패턴의 셔츠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어른 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시크한 눈빛과 표정으로 치명적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면 서호는 짙은 눈 화장과 크롭 재킷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몽환적인 느낌이 가미된 새빨간 장밋빛 무드 속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느껴진다.

이처럼 원어스는 매혹적인 콘셉트까지 완벽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입증, 향후 공개될 건희와 시온의 콘셉트에도 이목이 쏠린다.

원어스는 오는 19일 첫 정규앨범 '데빌'을 발표한다. 데뷔 2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인 만큼 원어스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변화로 2021년 새해 첫 행보에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원어스의 첫 정규앨범 '데빌'에서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여섯 멤버의 선택에 대한 결과가 그려질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19일 데뷔 첫 정규앨범 'DEVIL'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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